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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행정지원처
  • 등록일2006-04-19
  • 조회수7203
광남일보(2004년 12월 2일 목요일)

"노래방 꼴불견 싫어요"

태진미디어 설문조사

네티즌들은 노래방에서 다른 사람 노래를 크게 따라부르는 사람을
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
1일 노래반주기 콘텐츠업체 태진미디어에 따르면
자사 사이트 질러넷(ziller.net)에서
`노래방에 같이 가고 싶지 않은 사람'을 조사한 결과
응답자 619명 중 37%가 `남 노래할 때 항상 큰 소리로 따라 하는 사람'을 꼽았다.
이어 `혼자 몇 곡씩 계속 부르는 사람' 28%,
`가곡·찬송가로 분위기 썰렁하게 하는 사람'22%,
`노래 못 부른다며 끝까지 빼는 사람'13% 등으로 나타났다.

반대로 꼭 함께 가고 싶은 사람으로는
현란한 탬버린으로 분위기를 띄워주는 사람(36%),
분위기 띄우려 엄청 망가져 주는 사람(29%),
노래방 비용을 몰래 먼저 계산해주는 사람(22%)등이 꼽혔다.

노래방에서 가장 꼴불견인 사람으로는
55%가 `다른 사람 노래할 때 예약하다 취소버튼 누르는 사람'을,
17%가 `분위기 띄웠더니 조용한 노래로 가라앉히는 사람',
15%가 `슬픈 노래 부르다 갑자기 우는 사람',
12%가 `트로트 댄스곡만 부르다가
이성이 있으면 분위기 있는 발라드로 내숭 떠는 사람'을 들었다.

노래방을 가는 횟수로는 월 1∼3회가 71%,
4∼7회가 17%, 7∼10회가 8% 등으로
절대 가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3%에 그쳤다. - 연합뉴스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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